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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자3

[연율이민법인] 초강력 반이민법 규탄 시위 확산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초강력 반이민법 규탄 시위 확산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초강력 반이민법 규탄 시위 확산 중앙일보 | 2023.06.29 | 김상진 기자 7월 1일부터 플로리다에서 발효되는 반이민법(SB 1718)을 두고 전국적으로 이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론 디샌티스 주지사가 서명한 해당 법은 인권단체와 교회 등이 불법 이민자의 체류, 수송, 치료 등을 돕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담고 있다. 또 고의로 불법 이민자를 플로리다 주로 수송하는 사람은 최대 5년의 징역과 5000달러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28일 LA시청 앞에서 이민자 권익단체 회원들이 반이민법을 성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CLI.. 2023. 6. 30.
[연율이민법인] 美 남쪽 국경 불법이민 시도 237만건... 트럼프 후반기의 5배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美 남쪽 국경 불법이민 시도가 237만건이라고 합니다. 트럼프 후반기의 5배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남쪽 국경 불법이민 시도 237만건... 트럼프 후반기의 5배 조선일보 | 2022.10.23 | 김진명 특파원 미국 남쪽 국경에서 적발된 불법 이민 시도가 2022회계연도(지난해 10월 1일~올해 9월 30일)에만 237만여 건에 달했다고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이 21일(현지 시각) 밝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첫해인 2021회계연도(173만여 건)보다 64만 건 이상 늘었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인 2020회계연도(45만여 명)에 비하면 5배 이상으로 치솟았다. 불법 이민 시도가 증가하면서 사망자도 늘었다. 2022회계연도 미국 남쪽 국경.. 2022. 10. 24.
[연율이민법인] 불법이민자 이송 늘자 일리노이주 전역, 재난지역으로 선포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불법이민자 이송 늘자 일리노이주 전역, 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불법이민자 이송 늘자 일리노이주 전역, 재난지역으로 선포 한국일보 | 2022.09.15 ▶ “망명 희망자들에게 활용 가능한 모든 자원 지원…주방위군도 파견” 일리노이주가 최근 남부 국경지역에서 시카고 대도시권으로 이송된 불법이민자 증가에 대응해 주 전역을 긴급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주 방위군을 투입해 이 문제를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시카고 언론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J.B.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민주)는 전날 일리노이 주 전역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텍사스주가 사전 통보도 없이 거의 매일 같이 시카고로 보내고 있는 망명 희망자들에게 활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지원하겠다.. 2022.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