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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율이민법인] LA총영사관,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한국 알리기' 행사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LA총영사관에서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한국 알리기' 행사를 연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LA총영사관,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한국 알리기' 행사 연합뉴스 | 2023.03.15 | 임미나 기자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은 올해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과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LA 시티칼리지와 함께 '한국 알리기 시리즈' 행사를 연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올해 봄, 여름, 가을에 걸쳐 총 3차례 행사를 열 계획이다. 첫 행사로 오는 22일 오후 2시 LA 시티칼리지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이철수에게 자유를'(Free Chol Soo Lee)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 영화는 한국계 미.. 2023. 3. 15.
[연율이민법인] 미국영주권 취득 한국인 지난해 급증 ‘취업이민 55%, 가족초청 36%’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영주권 취득한 한국인이 지난해 급증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미국영주권 취득 한국인 지난해 급증 ‘취업이민 55%, 가족초청 36%’ 라디오코리아 | 2023.02.28 | 한면택 기자 미국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들이 2022년 한해 취업이민은 55%, 가족초청은 36%나 급증해 팬더믹과 반이민정책 이전으로 회복하고 있다 2022년 한해 미국영주권을 취득한 한국인들은 잠정치로 1만 7000명으로 대폭 늘어나 예년 평균치 2만명대로 다시 회복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이민의 길이 다시 활짝 열리면서 한국인들의 미국 영주권 취득도 눈에 띠게 회복되고 있다 미 국무부가 28일 공개한 2022년도 연례 비자리포트에 따르면 한국인들의 미국영주권 취득은 취업 이민에선 전.. 2023. 3. 7.
[연율이민법인] 8월 누계 새 한인 영주권자 4420명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8월 누계 새 한인 영주권자 4420명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8월 누계 새 한인 영주권자 4420명 중앙일보 | 2022.10.26 | 표영태 기자 주요 유입국 순위에서 13위 기록 캐나다 전체로 30만 9240명 도달 올해 8월까지 캐나다의 새 영주권자 수가 작년 동기 대비 증가했지만 한인 새 영주권자 수는 오히려 감소했다. 연방이민난민시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가 발표한 올 8월까지 새 영주권자 수에서 전체적으로 30만 9240명이었다. 이는 작년 8월 누계 22만 2585명에 비해 38.9%가 증가한 수치다. 한인 새 영주권자는 작년 8월 누계로 4775명을 기록했다. 올 8월까지는.. 2022. 10. 27.
[연율이민법인] 버지니아 공식 한인인구 9만4275명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버지니아 공식 한인인구가 9만4275명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버지니아 공식 한인인구 9만4275명 중앙일보 | 2022.09.15 | 김정원 기자 2021년 센서스 ACS 통계 발표 한인 4명 중 1명은 '재택근무' 미국 내 한인 인구가 1년만에 3만 5000여 명이 증가하며 200만 명에 다가섰다. 또한 한인 4명 중 1명은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국이 14일 공개한 ‘2021년 아메리칸커뮤니티서베이(ACS)’ 통계에 따르면 한인인구는 총 196만 2184명(혼혈포함)으로, 전년도의 192만 6508명에서 1.85% 증가했다. 버지니아주에는 한인이 9만 4275명이 거주하고 있어 전체 인구의 0.86%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2. 9. 16.
[연율이민법인] 뉴욕시 한인 5년만에 5.4% 감소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뉴욕시 한인이 5년만에 5.4% 감소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뉴욕시 한인 5년만에 5.4% 감소 한국일보 | 2022.09.08 | 이진수 기자 ▶ AAF, 2020년 기준 8만9,863명 ▶ 퀸즈 거주비율 줄고 맨하탄·브루클린 늘어 뉴욕시 아시안 인구는 6.8% 늘어 뉴욕시의 아시안 인구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한인 인구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이 7일 발표한 ‘뉴욕시 아시안 민족별 인구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5년 9만4,955명이었던 한인 인구는 2020년 8만9,863명으로 5,092명 줄었다. 5년 사이 5.4% 감소한 것으로 뉴욕시 전체 인구 감소율 0.6%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전체 아시안.. 2022. 9. 13.
[연율이민법인] 텍사스주”워싱턴 DC·뉴욕에 이민자 9천명 내보냈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텍사스주가 ”워싱턴 DC·뉴욕에 이민자 9천명 내보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텍사스주”워싱턴 DC·뉴욕에 이민자 9천명 내보냈다” 중앙일보 | 2022.08.29 ▶ 애벗 주지사 반이민 행보 텍사스주에서 버스로 이송된 이민자들이 뉴욕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 조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 정책을 비판해온 텍사스주가 보란 듯 최근 수개월간 이민자 9,000명을 뉴욕과 워싱턴 DC로 내보냈다고 CNN이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실은 26일 성명에서 지난 4월 이후 망명 신청자 7,400명 이상을 워싱턴 DC로 태워 보냈고, 지난 5일 이후 1,500명 이상을 뉴욕으로 보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선거에서 3연임을 노리는 애벗 주지사.. 2022. 8. 30.
[연율이민법인] 가주서 시민권 취득 한인 '국가별 8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가주서 시민권 취득 한인이 '국가별 8위'를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가주서 시민권 취득 한인 '국가별 8위' 중앙일보 | 2022.08.24 | 장연화 기자 2만2천명 귀화, 전국 7만3천명 11월 선거 '캐스팅 보터' 역할 캘리포니아주에서 지난 5년간 미국 시민으로 귀화한 한인은 2만2294명으로 집계됐다. 국가별로는 멕시코(21만546명), 필리핀(7만5843명), 인도(5만4755명), 중국(5만192명), 베트남(3만5467명), 엘살바도르(2만6965명), 이란(2만3693명)에 이어 여덟 번째로 많다. 한인 다음으로는 과테말라(1만5599명), 이라크(1만2256명)가 뒤를 이었다. 23일 ‘내셔널파트너십포뉴아메리칸(NPNA)’이 이민서비스국(US.. 2022. 8. 29.
[연율이민법인] 월 누계 새 한인 영주권자 2370명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월 누계 새 한인 영주권자가 2370명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월 누계 새 한인 영주권자 2370명 중앙일보 | 2022.07.07 | 표영태 기자 작년 동기 대비 585명 증가 전국적으로 누계 약 15만 명 캐나다가 코로나19로 2020년에 새 영주권자 목표를 크게 미달하면서 작년과 올해 새 영주권자를 크게 늘려 받아들이면서 전체적으로 한인도 작년에 비해 영주권자 가 크게 늘어났다. 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영주권 관련 통계 자료에 따르면, 4월 현재 새 영주권자는 총 14만 9820명이다. 이는 작년 동기에 9만 1640명과 비교해 5만 8180명이 늘어난 수치다. 63.52%.. 2022. 7. 13.
[연율이민법인] 올 1분기 한인 2,700여 명 시민권 취득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올 1분기 한인 2,700여 명이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올 1분기 한인 2,700여 명 시민권 취득 한국일보 | 2022.07.11 ▶ 출신 국가별 18번째 올 1분기에 한인 2,685명이 시민권을 취득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에도 2,696명이 시민권을 취득해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이민서비국(USCIS)이 지난 3일 발표한 2022년도 시민권 취득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에 19만7,148명이 시민권을 취득했으며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7만987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북미(멕시코·캐나다) 6만7,330명, 아프리카 2만2,332명, 유럽 1만8,931명, 남미 1만6,40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멕시코가 2.. 2022. 7. 12.
[연율이민법인] 美 LA한국교육원, 미주 한인 이민사 전시관 개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美 LA한국교육원이 미주 한인 이민사 전시관을 개관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LA한국교육원, 미주 한인 이민사 전시관 개관 연합뉴스 | 2022.06.25 | 강성철 기자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미국 내 한인 최대 거주 지역인 로스앤젤레스(LA)에 한인 이민사를 알리는 전시관이 문을 열었다. LA한국교욱원(원장 신주식)은 교육원 1층에 '미주 한인 이민사 전시관'을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 전시관은 1945년 이후 한인 정착사를 소개한다. 한국의 독립과 6·25 전쟁, 미국 이민법 개정, 1992년 4·29 LA 폭동 등 한국과 미국의 역사적 사건 속에서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해온 한인 역사를 알린다. advertisement 아울러 한식, 한.. 2022. 6. 27.
[연율이민법인] 한인단체 지원금 200만달러 육박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인단체 지원금이 200만달러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인단체 지원금 200만달러 육박 한국일보 | 2022.06.21 | 이진수 기자 ▶시의원별 샌드라 황 13만8,000달러 최고·린다 이 5만9,000달러 한인 비영리단체들이 뉴욕시의회로부터 받는 지원금 규모가 200만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의회가 지난 14일 통과시킨 2023회계연도 예산에 따르면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욕가정상담소, 뉴욕한인상록회, 민권센터, 퀸즈한인회, 뉴욕취타대. 뉴욕한인회,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대뉴욕노인복지회 등 9개 한인비영리 단체에 총 190만1,957달러의 지원 예산이 책정됐다. 이 같은 지원금 규모는 코로나 19 팬데믹 이전인 2020회계연도 예.. 2022. 6. 24.
[연율이민법인] 한인유학생수 회복 더디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인유학생수 회복 더디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인유학생수 회복 더디다 한국일보 | 2022.05.24 | 서한서 기자 미 전역 한인 유학생 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국제학생 및 교환학생 관리시스템(SEVIS)가 최근 발표한 2022년 5월 유학생 통계 따르면 유학생(F-1)비자나 직업훈련(M-1) 비자를 받고 미국 학교에 재학 중인 한국 출신 유학생은 총 4만5,57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20년 1월 기준 5만9,421명보다 약 23% 줄어든 수치다. 한인 유학생 수는 코로나19 사태가 한창이었던 2020년 12월에 4만2,153.. 2022.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