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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지원금2

[연율이민법인] 뉴저지주 506억달러 새 예산에 불체주민 지원금 제외 논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뉴저지주 506억달러 새 예산에 불체주민 지원금 제외 논란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뉴저지주 506억달러 새 예산에 불체주민 지원금 제외 논란 한국일보 | 2022.07.06 | 서한서 기자 ▶ 이민자단체 비판에 주지사실 “지원방안 계속 찾고있어” 최근 통과된 뉴저지주정부 새 예산에 당초 제안됐던 5,300만달러 규모의 불법체류 주민 지원금이 제외돼 논란이 일고 있다. 뉴저지주에 따르면 필 머피 주지사와 주의회는 지난달 30일 506억 달러 규모의 2022~2023회계연도 주정부 새 예산안을 승인해 발효시켰지만 정작 소외계층으로 꼽히는 불체이민자 지원 예산은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3월 초 머피 주지사는 주정부 예산안을 공개하면서 이민 신분으로 인해 정부지.. 2022. 7. 7.
[연율이민법인] 한인단체 지원금 200만달러 육박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한인단체 지원금이 200만달러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한인단체 지원금 200만달러 육박 한국일보 | 2022.06.21 | 이진수 기자 ▶시의원별 샌드라 황 13만8,000달러 최고·린다 이 5만9,000달러 한인 비영리단체들이 뉴욕시의회로부터 받는 지원금 규모가 200만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의회가 지난 14일 통과시킨 2023회계연도 예산에 따르면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욕가정상담소, 뉴욕한인상록회, 민권센터, 퀸즈한인회, 뉴욕취타대. 뉴욕한인회,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대뉴욕노인복지회 등 9개 한인비영리 단체에 총 190만1,957달러의 지원 예산이 책정됐다. 이 같은 지원금 규모는 코로나 19 팬데믹 이전인 2020회계연도 예.. 2022. 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