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주권미성년1 [연율이민법인] 영주권 놓치는 미성년자 연 1만명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영주권 놓치는 미성년자가 연 1만명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영주권 놓치는 미성년자 연 1만명 중앙일보 | 2022.05.02 | 장연화 기자 비자 수속이 늦어지면서 영주권을 받지 못하는 자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부모를 따라 미국에 불법으로 입국한 이민자 자녀들과 달리 어릴 때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해 성장했지만 수속 적체로 인해서 있던 합법 체류 신분을 잃어버린다는 점에서 부모들도 안타까워하고 있다. 데이비드 김(가명·21)씨도 중학교 때부터 취업비자(H-1B)를 받은 부모와 함께 미국에서 살았지만 최근 체류신분 만료로 한국에 돌아가야 할 상황에 놓였다. 팬데믹으로 영주권 신청 승인이 늦어지면서 영주권 발급이 가능한 미성년자 기준인 21세.. 2022.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