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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율이민법인] 연방대법원 바이든 이민단속정책 손들어줬다 ‘중범죄, 초기 밀입국자 우선 추방’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연방대법원 바이든 이민단속정책 손들어줬다 ‘중범죄, 초기 밀입국자 우선 추방’ 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방대법원 바이든 이민단속정책 손들어줬다 ‘중범죄, 초기 밀입국자 우선 추방’ 라디오코리아 | 2023.06.23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연방대법원 8대 1로 이례적인 바이든 우선순위 있는 이민단속 정책 지지 ▶국가안보 위협, 중범죄자, 얼마 안된 국경체포자들부터 단속,구류, 추방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전임 행정부의 무차별 단속추방과는 달리 우선순위를 두고 이민단속과 구류, 추방하는 정책을 계속 시행할 수 있다고 연방대법원이 판결했다 연방대법원은 진보파들은 물론 보수파들이 대거 동참해 8대 1로 바이든 행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미국 최고의 법원 연방대법원.. 2023. 6. 26.
[연율이민법인] 바람 앞의 등불 DACA 종료 대비 드리머 보호법안 초당적 추진 돌입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바람 앞의 등불 DACA 종료 대비 드리머 보호법안 초당적 추진 돌입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바람 앞의 등불 DACA 종료 대비 드리머 보호법안 초당적 추진 돌입 라디오코리아 | 2023.06.16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연방하원 미국 드림과 약속법안 2023 초당안으로 상정 ▶10년 조건부 영주권, 그 기간중 2년이상 학위 또는 미군복무시 정식 영주권 불법체류 청소년들의 추방을 유예해온 DACA 정책이 곧 나올 연방대법원 판결로 폐기될지 모르는 위기에 내몰리자 수백만 드리머들에게 영주권과 시민권까지 제공하려는 보호법안이 초당적으로 재추진되기 시작했다 민주, 공화 양당 하원의원들이 초당안으로 상정한 아메리칸 드림과 약속법안은 드리머들에게 10년짜리 조건부 .. 2023. 6. 19.
[연율이민법인] 뉴욕주 푸드스탬프 8월 최대금액 받는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뉴욕주 푸드스탬프 8월에 최대금액 받는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뉴욕주 푸드스탬프 8월 최대금액 받는다 한국일보 | 2022.08.17 | 이진수 기자 ▶ 연방지원금 2억3,400만달러 투입 ▶ 4인가구 835달러 수령자, 최소 95달러 추가 지급 뉴욕주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들은 이번 달 최대 수령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연방 지원금 2억3,400만 달러를 투입해 8월 모든 SNAP 수혜자들이 최대 수령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미 최대 수령액(4인 가구 기준 835달러)을 받고 있는 수혜자들에게는 최소 95달러가 추가 지급된다. 뉴욕주 SNAP 수혜가구들은 오는 19일까지, 뉴욕시는 16일~29일 사이 인상된 .. 2022. 8. 19.
[연율이민법인] 연방정부 조달사업 시장 진출 이렇게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연방정부 조달사업 시장 진출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방정부 조달사업 시장 진출 이렇게 한국일보 | 2022.04.11 | 남상욱 기자 LA 총영사관이 총 3회 걸쳐 미국 연방정부 조달 사업에 관심 있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총영사관은 비영리 경제지원기관인 아태계경제컨소시엄(PACE)와 함께 4월과 5월, 총 3회에 걸쳐 연방정부 조달시장 지원과 진출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번째 온라인 세미나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연방정부 조달 사업 소개와 프로세스를 주제로 열리고 다음달 18일에는 소수민족 및 장애, 여성, 군인 등에 대한 우대 정책, 마지막으로 다음달 25일에는 다양한 연방정부 조달 계약 차이점과 전략.. 2022.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