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카고2 [연율이민법인] '성역도시' 자처한 美시카고, 불법입국자 수용 묘책 없어 골머리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성역도시' 자처한 美시카고가 불법입국자 수용 묘책이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성역도시' 자처한 美시카고, 불법입국자 수용 묘책 없어 골머리 중앙일보 | 2023.02.04 | 김현 기자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시카고 시가 '불법체류자 보호 도시'(성역도시·Sanctuary City)를 자처하며 적극 수용한 중남미 출신 불법입국자 대응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3일(현지시간) 지역언론에 따르면 시카고 시는 도시 남부 우드론 지구의 폐교 건물에 최근 남부 국경 도시에서 이송된 불법입국자 250여 명을 위한 임시 거처를 조성하고 전날 3대의 버스를 동원해 첫 입주자 100명을 이동시켰다. 하지만 지역주민들은 마을로 진입하는 버.. 2023. 2. 7. [연율이민법인] 불법입국자 시카고 이송 확대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불법입국자 시카고로 이송 확대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불법입국자 시카고 이송 확대 중앙일보 | 2022.09.06 | Nathan Park 기자 텍사스서 시카고로 보내지는 불법입국자들의 행렬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난 4일 시카고 다운타운 유니언 스테이션에 50명의 텍사스 출발, 불법입국자를 태운 버스가 도착했다. 이들은 그레그 애벗(공화) 텍사스 주지사가 중남미 출신 불법입국자들을 불체자 보호도시를 내건 민주당 성향의 성역도시들로 분산하겠다고 공표한 이후 시카고에 두 번째 도착한 이들이다. 이들의 국적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지만 앞서 도착한 이들까지 합쳐 125명으로 늘었다. 애벗 주지사는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감당하기 힘들 만큼 밀려드는 불법 입국자.. 2022.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