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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다카5

[연율이민법인] 연방 상원 '드리머' 구제안 상정…공화·민주 초당적 추진 주목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연방 상원이 '드리머' 구제안 상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방 상원 '드리머' 구제안 상정…공화·민주 초당적 추진 주목 중앙일보 | 2023.02.11 | 장연화 기자 연방 상원이 서류 미비 청소년인 일명 ‘드리머’에게 시민권을 허용하는 법안을 재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공화당 중진 린지 그레이엄 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과 민주당의 리처드 더빈(일리노이) 의원은 10일 어릴 때 부모를 따라와 불법 체류하다 추방유예(DACA)를 받은 드리머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드림법안을 전격 상정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DACA는 현재 텍사스 연방 법원에 위헌 소송이 제기된 후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폐지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현재 제5 연방.. 2023. 2. 13.
[연율이민법인] DACA 유지·강화 위한 새 규정 발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DACA 유지·강화를 위한 새 규정 발표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DACA 유지·강화 위한 새 규정 발표 중앙일보 | 2022.08.25 | 장은주 기자 기존 시행 정책 연방규정화 신규 신청·승인은 중단 상태 대법원에서 최종 결정 날 듯 조 바이든 행정부가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의 유지와 강화를 위한 새 규정을 내놨다. 이는 지난 10년간 시행돼온 기존 정책을 성문화하는 의미를 갖는다. 국토안보부(DHS)는 24일 어린시절 미국에 온 서류미비 청년에 대한 현행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강화하는 최종 규정을 발표했다. 이들을 추방으로부터 보호하고 갱신 가능한 2년 노동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DHS 장관은.. 2022. 8. 29.
[연율이민법인] 드리머들 운명은?… 항소심 개시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연방항소심이 개시됐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드리머들 운명은?… 항소심 개시 한국일보 | 2022.07.11 | 서한서 기자 ▶ 불체 청년 추방유예, 다카제도 위헌 심리 ▶ 보수 치우친 대법원서 불리한 판결 우려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다카) 프로그램의 운명을 가를 연방 항소심이 본격 개시됐다. 연방 제5순회항소법원은 지난 6일부터 DACA 위헌 여부에 대한 항소심 심리를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텍사스 연방지법이 다카 프로그램을 불법이라고 판결하면서 다카 신규 신청자에 대한 승인을 중단하라고 명령한 상태다. 이번 항소심 결과는 다카의 합법 여부는 물론 신규 신청자에 대한 처리 재개에 영향을 주게 된다. 2012년 6월15일 버락 오바마 행.. 2022. 7. 12.
[연율이민법인] 학업·취업 가능… 임시 구제책 한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학업·취업 가능… 임시 구제책이라는 한계라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학업·취업 가능… 임시 구제책 한계 한국일보 | 2022.06.20 | 서한서 기자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와 원치 않게 불법체류자가 된 청년들을 추방 위기에서 보호해주고 학업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이 시행 10주년을 맞았다. 하지만 여전히 임시 구제책이라는 한계를 벗지 못하고 있어 영구적인 합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15일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행정명령으로 도입된 DACA 프로그램은 ‘드리머’로 불리는 불체 청년들의 추방을 막고 학업과 취업을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10년간 82만 명 이상.. 2022. 6. 24.
[연율이민법인] 美 드리머 제도 10년 '여전히 취약'…아시아선 한인이 가장 많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美 드리머 제도 10년 여전히 취약하다고 합니다. 아시아선 한인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드리머 제도 10년 '여전히 취약'…아시아선 한인이 가장 많아 연합뉴스 | 2022.06.16 | 류지복 기자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와 원치 않게 불법체류자가 된 청소년의 추방을 유예해주는 다카(DACA) 제도가 15일로 시행 10년을 맞았다. 2012년 6월 15일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불법 체류 청소년들이 추방을 면하고 학업과 취업을 이어갈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제도의 수혜자는 '드리머'(dreamer)라고 불린다. 미 이민정책연구소 등에 따르면 지금까지 80만 명 이상이 다.. 2022.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