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멕시코국경2

[연율이민법인] 장벽서 추락하고 강에 빠지고…계속되는 미·멕시코 국경 비극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멕시코 국경 계속해서 비극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장벽서 추락하고 강에 빠지고…계속되는 미·멕시코 국경 비극 중앙일보 | 2022.07.25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미국과 멕시코 사이 육로 국경을 넘어 미국에 밀입국하려는 이민자들이 끊이지 않으면서 그 과정에서 목숨을 잃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조 바이든 미국 정부 취임 이후 미국 남부 국경에서 숨진 이민자들은 1천 명이 넘는다. 지난 한 해 사망자는 728명으로, 국제이주기구(IOM)가 2014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로 가장 많았고, 올해 들어서도 340명이 더 숨졌다. 이대로라면 올해도 지난해만큼 혹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사망자가 .. 2022. 7. 27.
[연율이민법인] 트레일러 열자 시신 40여구가… 美 최악의 불법 이민 참사 터졌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 최악의 불법 이민 참사 터졌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트레일러 열자 시신 40여구가… 美 최악의 불법 이민 참사 터졌다 조선일보 | 2022.06.30 | 장민석 기자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남부 외곽에 주차된 대형 트레일러 안에서 40여구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KSAT TV 등 복수의 현지 언론들이 2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철길 옆 수풀 가에 있던 트레일러에서 확인된 시신은 최소 40구에 달한다. 뉴욕타임스는 최소 12명의 생존자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며 최근 발생한 최악의 이민자 사망 사건이라고 전했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이날 샌안토니오의 최고 기온이 섭씨 40도였던 것을 감안해 사망자들이 햇빛으로 달궈진 트레일.. 2022.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