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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율이민법인] 바람 앞의 등불 DACA 종료 대비 드리머 보호법안 초당적 추진 돌입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바람 앞의 등불 DACA 종료 대비 드리머 보호법안 초당적 추진 돌입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바람 앞의 등불 DACA 종료 대비 드리머 보호법안 초당적 추진 돌입 라디오코리아 | 2023.06.16 | 한면택 워싱턴 특파원 ▶연방하원 미국 드림과 약속법안 2023 초당안으로 상정 ▶10년 조건부 영주권, 그 기간중 2년이상 학위 또는 미군복무시 정식 영주권 불법체류 청소년들의 추방을 유예해온 DACA 정책이 곧 나올 연방대법원 판결로 폐기될지 모르는 위기에 내몰리자 수백만 드리머들에게 영주권과 시민권까지 제공하려는 보호법안이 초당적으로 재추진되기 시작했다 민주, 공화 양당 하원의원들이 초당안으로 상정한 아메리칸 드림과 약속법안은 드리머들에게 10년짜리 조건부 .. 2023. 6. 19.
이민뉴스[연율이민법인] "드리머에 영구 합법신분을"…나카섹 등 휴스턴서 옹호집회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드리머에 영구 합법신분을" 나카섹 등 휴스턴서 옹호집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드리머에 영구 합법신분을"…나카섹 등 휴스턴서 옹호집회 중앙일보 | 2023.06.03 | 장수아 기자 ▶텍사스법원 위헌소송 재심리 ▶"최종 판결은 대법원서 결정" 지난 1일 휴스턴 연방 법원 앞에서 불법체류 신분 청년 추방유예(DACA·이하 다카) 프로그램 옹호 집회가 열렸다. 어릴 적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와서 불법체류자가 된 청소년의 추방을 유예해 주는 제도가 다카이다. 이 프로그램으로 추방 유예를 받은 수혜자를 드리머라고 부른다. 이날 텍사스 휴스턴의 밥 케이시 연방 지방법원은 지난해 바이든 행정부가 개정한 다카 프로그램에 대한 위헌 소송 심리를 개시했다. 소송을 제.. 2023. 6. 5.
[연율이민법인] 연방 상원 '드리머' 구제안 상정…공화·민주 초당적 추진 주목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연방 상원이 '드리머' 구제안 상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방 상원 '드리머' 구제안 상정…공화·민주 초당적 추진 주목 중앙일보 | 2023.02.11 | 장연화 기자 연방 상원이 서류 미비 청소년인 일명 ‘드리머’에게 시민권을 허용하는 법안을 재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공화당 중진 린지 그레이엄 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과 민주당의 리처드 더빈(일리노이) 의원은 10일 어릴 때 부모를 따라와 불법 체류하다 추방유예(DACA)를 받은 드리머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내용의 드림법안을 전격 상정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DACA는 현재 텍사스 연방 법원에 위헌 소송이 제기된 후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폐지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현재 제5 연방.. 2023. 2. 13.
[연율이민법인] 美 드리머 제도 10년 '여전히 취약'…아시아선 한인이 가장 많아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美 드리머 제도 10년 여전히 취약하다고 합니다. 아시아선 한인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美 드리머 제도 10년 '여전히 취약'…아시아선 한인이 가장 많아 연합뉴스 | 2022.06.16 | 류지복 기자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어린 시절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와 원치 않게 불법체류자가 된 청소년의 추방을 유예해주는 다카(DACA) 제도가 15일로 시행 10년을 맞았다. 2012년 6월 15일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불법 체류 청소년들이 추방을 면하고 학업과 취업을 이어갈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제도의 수혜자는 '드리머'(dreamer)라고 불린다. 미 이민정책연구소 등에 따르면 지금까지 80만 명 이상이 다.. 2022.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