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민뉴스

[연율이민법인] 美, 비이민 비자 신청자 '대면 인터뷰' 면제 대상 확대…내년말까지 적용

by 연율이민법인 2021. 12. 29.

 

연율이민법인

 

[연율이민법인] 이민뉴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미국이 비이민 비자 신청자 '대면 인터뷰' 면제 대상을 확대하여, 내년말까지 적용한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율이민법인] 美, 비이민 비자 신청자 '대면 인터뷰' 면제 대상 확대…내년말까지 적용


 

 

<기사 본문>

 

 

美 , 비이민 비자 신청자 '대면 인터뷰' 면제 대상 확대…내년말까지 적용

뉴스웍스 | 2021.12.24 | 박명수 기자

 

 

 

 

[뉴스웍스=박명수 기자] 미국 정부가 비자 심사 때 유학, 취업 등 비이민자 항목에 해당하는 일부 신청자들의 대면 인터뷰를 내년 말까지 면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비자 심사에 수개월씩 기다려야 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조치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염병 대유행이 비자 처리 능력을 심하게 감소시켰다"며 "비이민 비자 신청자들의 미국 방문을 촉진하고 비자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영사관에 이런 재량권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대면 인터뷰 면제가 새로이 적용되는 비자는 고숙련 취업자를 위한 H-1B, 취업 연수를 위한 H-3, 다국적 기업의 주재원 비자인 L, 과학·예술 등 분야에서 특출한 능력을 지닌 이들을 위한 O, 운동선수·예술가·연예인을 위한 P,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여자를 위한 Q 등이다.

비숙련 임시 노동자를 위한 H-2, 유학생에 적용되는 F와 M, 교환학생을 위한 J 비자 신청자에 대해서도 현재 적용되고 있는 인터뷰 면제 혜택을 내년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이 조건은 이전에 미국 비자를 발급받은 적이 있고 비자 신청이 거부되지 않은 이에게 해당한다. 또 비자를 처음 신청하는 경우 비자면제 프로그램인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해 미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이에게 해당된다.

국무부는 대사관이나 영사관이 현지 상황에 따라 사례별로 대면 인터뷰를 요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해외의 미국 대사관과 영사관 다수가 인력을 축소 운영하면서 인터뷰는 큰 장애물이 됐다. 비자 심사 역량이 제한된 상태라 일부 비자 신청자의 경우 비자 심사를 받기 위해 수개월씩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CLICK!

 

美, 비이민 비자 신청자 '대면 인터뷰' 면제 대상 확대…내년말까지 적용 - 뉴스웍스

[뉴스웍스=박명수 기자] 미국 정부가 비자 심사 때 유학, 취업 등 비이민자 항목에 해당하는 일부 신청자들의 대면 인터뷰를 내년 말까지 면제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비자 심사에 수개월

www.newsworks.co.kr

 

 

 

 

 

 


 

연율 이민법인은,

 

미국 뉴욕주 변호사인 11년 경력의 미국 이민전문가가 꼼꼼하게 커버레터를 작성하고 입증자료들을 세심하게 준비합니다. 연율 이민법인의 모토인 "고객우선주의"를 실천하고, 늘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 분과의 피드백 및 상담을 가장 우선시하며, 늘 겸손한 자세로 고객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늘 노력하겠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연율 이민법인이 함께 하겠습니다.
미국비자와 이민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사무실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1644-0521, 무료상담/미국변호사 직접상담)

 

 

 

사람과 법을 이어주는 연율이민법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