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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신청·배심원 의무 등 설명
한국일보 | 2022.03.17 | 한형석 기자
LA 총영사관이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LA 지부와 함께 지난 16일 미 시민권 취득에 대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AAAJ-LA의 이슈안 린 변호사가 강사로 나섰다. 린 변호사는 먼저 시민권을 취득하면 투표권, 미국 여권을 통한 무비자 타국 여행, 가족 초청 이민, 각종 정부 프로그램 수혜, 공직 출마, 시민권자만 할 수 있는 직업 지원, 추방으로 부터 보호 등의 권리가 생기지만 동시에 배심원 출석 등의 의무도 생긴다고 안내했다.
또한 시민권 신청을 도와주는 비영리 단체들이 있다며 소개하기도 했는데 AAAJ-LA(800-867-3640), LA 법률보조재단(323-801-7987), 한미연합회(213-365-5999), 아리센터(323-565-1101) 등으로 한국어 라인도 있다.
이 외에 이날 LA 총영사관 측은 이중국적 문제와 관련, 총영사관으로 개별적으로 문의(service-la@mofa.go.kr)가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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