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민뉴스

[연율이민법인] 이민 수수료 또 올린다

by 연율이민법인 2023. 1. 5.

 

연율이민법인

 

[연율이민법인] 이민뉴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이민 수수료 또 올린다고 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율이민법인] 이민 수수료 또 올린다


 

 

<기사 본문>

 

 

이민 수수료 또 올린다

한국일보 | 2023.01.04 | 이진수 기자

 

 

 

 

▶ 연방 관보에 게재…2개월간 의견수렴
▶ 시민권 신청 640→ 760달러로 영주권 신청 1,140→1,540달러로


[자료출처 USCIS]

▶ H1비자 70%, L비자 201% , O비자 129% 각각 인상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 수수료 인상을 또 추진한다. USCIS는 3일 이민 수수료 인상안을 연방 관보에 게재하고, 공개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이번 인상안은 수수료 인상폭이 큰데다 시민권 신청과 영주권 신청, 가족이민청원 등 한인 이민자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수수료 항목들이 많아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고지된 이민 수수료 인상안(NPRM)’에 따르면 우선 시민권 신청(N-400) 수수료는 현행 640달러에서 19% 오른 760달러로 인상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영주권 신청(I-485) 수수료는 현행 1,140달러에서 1,540달러로 무려 35% 올린다.

아울러 보통 영주권 신청시 함께 신청하는 취업이민청원(I-140) 역시 715달러로 올려 현행 700달러 보다 2% 상향 조정키로 했다.

취업비자신청(I-129)은 카테고리별 신청 수수료가 달라진다.
H-1(취업)비자는 780달러로 70%, L(주재원)비자는 1,385달러로 201%, O(특기자)비자는 1,055달러로 129% 각각 오른다.

영주권은 온라인으로 갱신할 경우, 455달러로 현행과 같지만 서류(종이)로 갱신할 경우 465달러로 10달러(2%) 인상된다.

USCIS는 “운영 자금의 약 96%를 연방의회 예산이 아닌 수수료에서 확보하고 있다”며 “이민국의 예산난을 타개하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6년 이후 변경되지 않은 현행 수수료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USCIS의 이번 수수료 인상안에 대한 의견 수렴은 4일부터 3월6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의견은 https://www.regulations.gov 에 접속 “Docket No. USCIS-2021-0010” 를 검색창에 입력한 후 남길 수 있다.

<이진수 기자>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CLICK!

 

이민 수수료 또 올린다 - 미주 한국일보

▶ H1비자 70%, L비자 201% , O비자 129% 각각 인상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 수수료 인상을 또 추진한다. USCIS는 3일 이민 수수료 인상안을 연방 관보에 게재하고, 공개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이

www.koreatimes.com

 

 

 

 

 

 


 

연율 이민법인은,

 

미국 뉴욕주 변호사인 11년 경력의 미국 이민전문가가 꼼꼼하게 커버레터를 작성하고 입증자료들을 세심하게 준비합니다. 연율 이민법인의 모토인 "고객우선주의"를 실천하고, 늘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 분과의 피드백 및 상담을 가장 우선시하며, 늘 겸손한 자세로 고객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늘 노력하겠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연율 이민법인이 함께 하겠습니다.
미국비자와 이민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사무실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1644-0521, 무료상담/미국변호사 직접상담)

 

 

[연율이민법인] 국내 최대 미국이민비자 컨설팅 법인_전문가 보유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