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민뉴스

[연율이민법인] 거리로 내몰리는‘H-1B 소지자들’

by 연율이민법인 2022. 11. 30.

 

연율이민법인

 

[연율이민법인] 이민뉴스

 

 

녕하세요, 연율이민법인입니다. H1B 소지자들이 거리로 내몰리고 있다합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연율이민법인] 거리로 내몰리는‘H-1B 소지자들’


 

 

<기사 본문>

 

 

거리로 내몰리는‘H-1B 소지자들’

한국일보 | 2022.11.28 | 이진수 기자

 

 

 

 

▶ 빅테크 해고로 비자 효력 상실 60일 이내 새 직장 찾아야

미국내 빅테크 기업들의 잇따른 대량 해고로 전문직 취업 비자를 받고 온 이민자들의 신분이 불안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자들은 취직 시 이들 기업의 스폰서로 ‘전문직 취업비자’(H-1B)를 받고 미국에 거주하게 되는데, 일자리를 잃으면 이 비자의 효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매년 해외에서 H-1B 비자로 들어오는 이민자는 6만5,000명으로, 3년에서 최대 6년까지 체류할 수 있다.

그러나 직장을 잃으면 60일 이내에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고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블룸버그 통신이 이민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년간 아마존과 리프트, 메타, 트위터 등 주요 테크 기업들이 지원한 H-1B 비자는 최소 4만5,000명으로, 이들 중 약 350명이 최근 메타와 트위터 해고에 영향을 받았다.

메타는 최근 전체 직원의 13%에 해당하는 1만1,000명을 해고했으며, 트위터는 7,400명이던 직원 수가 일론 머스크의 인수 후 2,700명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H-1B 이민자들은 대부분 가족과 함께 미국에 거주하기 때문에 해고가 되면 새 직장을 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족, 대출 등도 걱정해야 한다.

H-1B 비자를 보유한 전직 메타 직원은 지난해 메타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시애틀에 집을 샀다. 그러나 약 1년 후 해고됐고 지금은 두 아이와 함께 미국에 머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그는 “15년간 (미국에서) 정식으로 일한 후에도 더는 머무를 방법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CLICK!

 

거리로 내몰리는‘H-1B 소지자들’ - 미주 한국일보

미국내 빅테크 기업들의 잇따른 대량 해고로 전문직 취업 비자를 받고 온 이민자들의 신분이 불안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자들은 취직 시 이들 기업의 스폰서로 ‘전문직 취업비자’

www.koreatimes.com

 

 

 

 

 

 


 

연율 이민법인은,

 

미국 뉴욕주 변호사인 11년 경력의 미국 이민전문가가 꼼꼼하게 커버레터를 작성하고 입증자료들을 세심하게 준비합니다. 연율 이민법인의 모토인 "고객우선주의"를 실천하고, 늘 고객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 분과의 피드백 및 상담을 가장 우선시하며, 늘 겸손한 자세로 고객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늘 노력하겠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연율 이민법인이 함께 하겠습니다.
미국비자와 이민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사무실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1644-0521, 무료상담/미국변호사 직접상담)

 

[연율이민법인] 국내 최대 미국이민비자 컨설팅 법인_전문가 보유 ​

 

 

 

 

 

댓글